“마지막 보물” 탈출 게임을 회의실이나 야외에서

강사들은 플레이어의 테이블에 상자를 배치합니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필요시 플레이어를 도와줍니다. 여러분은 소규모 팀으로 개인 게임이나 다른 팀과의 대결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임무는 상자의 비밀을 밝혀내는 것입니다.

전체 이벤트를 위해 후속 회의를 포함하여 최소 2:00시간을 계획해야 합니다.

상자의 이야기:

여러분은 1709년의 이야기 속에 있습니다. 해적 잭 칼리코 래컴이 카리브해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의 권력은 타카판의 유명한 금판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이 전설적인 유물은 소유자에게 무한한 힘을 부여합니다.

이제 (315년 후) 여러분은 동료와 함께 앉아 있는데, 모험가들이 여러분을 방해합니다. 그들은 유명한 고고학자인 아드리안 그랜트 교수의 조수들입니다. 교수는 평생 동안 래컴의 진정한 보물을 찾고 있습니다.

조수들은 아마존 정글에서 가져온 인상적인 나무 상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피곤하고 걱정스러워하며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마지막 보물의 비밀을 밝혀내는 데 도움을 주세요.

실용적인 정보:

• 이 활동은 특별한 신체적, 정신적 또는 지적 능력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 최소 연령: 12세
• 필요 조건: 약 2 x 1 m 크기의 안정적인 테이블과 팀당 두 개의 의자
• 팀당 15 m²의 운동 공간 (3~5명)
• 가능하다면: 프로젝터 또는 사운드 시스템이 갖추어진 큰 스크린